[그림판(Paint)]스마트폰으로 찍은 신분증 사진, A4 한 장에 앞뒤로 나란히 배치해 인쇄하기

스마트폰으로 찍은 신분증 사진을 A4 용지 한 장에 앞뒤가 모두 나오게 배치하는 가장 간단하고 깔끔한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인 **그림판(Paint)**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.


1. 사전 준비

  • 사진 옮기기: 스마트폰으로 찍은 신분증 앞면과 뒷면 사진을 PC로 옮깁니다 (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, 메일 등 활용).
  • 여백 자르기: 각 사진에서 신분증 부분만 남도록 미리 **자르기(Crop)**를 해두면 배치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.

2. 그림판에서 배치하기

신분증의 표준 규격은 $85.6mm \times 53.98mm$입니다. 인쇄 시 크기가 너무 커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  1. 그림판 실행 및 캔버스 설정:
    • 그림판을 열고 상단 메뉴의 **[파일] > [이미지 속성]**으로 들어갑니다.
    • 단위를 **’cm’**로 바꾸고 너비 21, 높이 29.7 (A4 사이즈)로 설정합니다. (어려우면 그냥 빈 화면에서 시작해도 무방합니다.)
  2. 앞면 불러오기:
    • 상단 [붙여넣기] 아래의 화살표를 눌러 **[파일에서 붙여넣기]**를 선택합니다.
    • 신분증 앞면 사진을 선택합니다.
  3. 크기 조절 및 배치:
    • 사진이 너무 크게 들어왔다면, 모서리 조절점을 이용해 줄입니다.
    • 화면 상단 **[보기] > [자(Rule)]**를 체크하면 실제 센티미터(cm) 가늠이 쉽습니다. 가로 약 8.5cm 정도로 맞추면 실제 신분증 크기와 비슷해집니다.
  4. 뒷면 불러오기 및 나란히 놓기:
    • 다시 **[파일에서 붙여넣기]**를 눌러 뒷면 사진을 가져옵니다.
    • 앞면과 같은 크기로 조절한 뒤, 앞면 옆이나 아래에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나란히 배치합니다.

3. 인쇄 설정 (가장 중요)

그림판에서 배치를 마쳤다면 인쇄 단계에서 설정이 틀어지지 않아야 합니다.

  • **[파일] > [인쇄] > [페이지 설정]**으로 들어갑니다.
  • 방향: 세로
  • 여백: 보통 모두 0이나 기본값으로 둡니다.
  • 크기 조정: **[100% 보통 크기]**에 체크해야 내가 맞춘 크기대로 나옵니다. ‘맞춤’으로 설정하면 사진이 종이 가득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.

[!TIP] 더 간단한 팁 (한글/워드 활용)

그림판이 서투르다면 **’한글(HWP)’**이나 **’워드(Word)’**를 켜서 사진 두 장을 넣고 마우스로 크기만 줄여서 인쇄하는 것이 훨씬 직관적이고 여백 조절도 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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